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얼마전에 보조 배터리 하나 필요 할것 같다 하고 생각만 한것 같은데
어느새 제 손에 들려져 있는 에너자이저 AP1500..^^;;;
이거슨 지름신 인가 봅니다..

이미 많은 블로그와 카페등에서 소개가 되서 다들 알고 계시지만
몇가지 실험을 한것도 있고 하니 해서 간단히 올려 봅니다.

요사이 리뷰좀 한답시고 아이폰좀 굴렸더만 배터리 닮아 없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특히나 푸시 기능은 편리함이라는것을 무기로 배터리 소모는 장난이 아닙니다.

포장인데 한국에서 발매하는것과는 다르게 1200 mAh 라고 씌여 있습니다.
구입한 곳에서도 1500 mAh 라고 씌여 있는데 무엇이 진실인지..




화려한 문구들입니다.^^
500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번 이라면 1년 반 정도네요.
4G 나오면 같이 바꿔줘야 할듯~





USB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 그리고 보조 배터리 입니다.
케이블은 미니 USB 30핀 짜리로 어지간한 케이블과 호환이 됩니다.
현재 모토롤라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충전을 해보니 잘되네요..





저렇게 단자 마개를 줍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마개로 단자를 보호해 주면 됩니다.





양옆에는 미끄러지지 않게 지압용 도돌이가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 것이 눈에 띕니다..^^;;;;;;





충전을 하는 구멍입니다. 고무 재질인데 제 딸아이가 주욱 하고 잡아 당기면 끊어 질것 같이 얇게 연결 되어 있습니다.
어디 걸리거나 누가 잡아 당기지 않게 유의 해야 할것 같습니다.





파워 버튼인것 같기도 한데, 용량이 얼마 남아있나 보여주는 버튼입니다.





파랑색으로 보여주는 남은 배터리 용량입니다.
(아래 충전은 와이프가 쓰는 모토롤라 블루투스 헤드셋용입니다. 이것도 나중에 시간되면 리뷰..)





장착을 한 모습입니다.
현재 제 아이폰에는 Wrapsol 보호 필름이 감싸져 있는데 빡빡 하지만 잘 들어가고 잘 나옵니다.
완전히 딱 맞게 나온것으로 봐서는 크롬 부분에 보호필름이 있는 아이폰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듯 합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사용후기를 올리고 있으므로 사진은 여기서 마칩니다.
아래 사진은 이만큼을 보호해 주지 못한다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찍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충전 시간은 어떻게 될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물론 계속 부착된 상태로 사용을 한다면 당연히 약 현재 본인 아이폰의 충전 시간 x 2 를 하면 될것 같은데
충전을 원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궁금했습니다.


아이폰 배터리가 약 10% 정도 남았을때 부터 시작해서 전화 기능이외의 모든 것을 끄고 (인터넷 포함)
100%까지 얼마나 걸리나 알아 보았습니다.

3번에 걸쳐서 실험을 한것이고 아이폰 마다 다 다를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에는
첫번째는 1시간 48분이 걸렸습니다.
두번째는 1시간 54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1시간 51분이 걸렸습니다.

10%에서 시작해서 100%까지는 약 1시간 50정도가 걸리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실험은 0% 즉 완전 방전되서 시작한 충전은

첫번째는 약 2시간 12분
두번째는 약 2시간 19분
그리고 마지막 실험에서는 약 2시간 10분 입니다.

완전 방전으로 부터 완전 충전까지는 약 2시간 15분 정도 걸린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오차는 존재 하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0%로 완전 방전이 되고 나서 충전을 시작한 시점이 늦어 질수록 충전이 더디 되는 것 같았습니다.(당연한가요?)

개인차가 있으므로 당연히 제가 사용하는 실제 사용시간은 실험하지 않았습니다.
워낙이 켜고 다니는게 많고 실시간 푸시만 하더라도 많은 앱을 켜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사용량이 두배로 된다는 것은 아니고 대략 본인의 사용시간에서 80% 정도를 더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 시간이 아닌 배터리 수치가 떨어지는 시간으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아이폰 배터리는 착탈식이 아니라서 이런 방법으로 박대리의 조기 퇴근을 필사 저지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폰 구입후 달라진 본인의 핸드폰 사용 시간을 생각한다면,
아이폰으로 전화 문자만 하면 이틀은 무리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이폰으로 이 두가지만 하려고 구입한것은 아니라서 박대리의 조기퇴근 경우가 생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바뀌어진 생활 패턴을 생각해 보면 왜 아이폰에 보조 배터리가 필요한지 알게 될것 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김 정준


트랙백 주소 : http://iphoneblog.co.kr/trackback/34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2/04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깔끔하고 좋은 정보 잘 읽고 있습니다.
    아이폰 너무 좋은데.... 전 그냥 아이팟터치로 만족중이지요.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에.. 초기 화면을 잘 구성하셨는데요.
    어떤 앱을 쓰신건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