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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면 정식으로 릴리즈될 iOS 4.1 의 탈옥과 언락이 이미 준비되어 있는 과정이고
어느 방식으로 릴리즈될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Comex 가 Spirit 과 JailBreakMe 그리고 iOS 4.1 까지 3연타석 탈옥툴 홈런을 날릴것인지에 대해서
다들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그렇다면 탈옥의 방식은???

1. comex 가 사용한 spirit 과 JailBreakMe 는 userland 라는 방식의 탈옥툴입니다.
userland가 무엇인가?
userland는 컴퓨터 용어의 하나로 운영체제의 망가질 위험이 없이 커널밖의 가상의 공간에서 탈옥을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에서는 뚫린부분에 대해서 손쉽게 패치를 할수 있고 패치한 iOS 버전의 상위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또 다른 userland 의 탈옥툴은 다시 실행할수가 없게 됩니다.
그대신 새로운 펌웨어 자체는 큰 변화가 없이 뚫린 부분만 막는 패치 수준이므로
또다른 탈옥툴을 만드는데는 필요한 뚫린 부분만 찾는다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iOS 4.0.2 의 탈옥툴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2. 지오핫 GeoHotz 가 사용한 blackra1n 의 부트롬 bootrom exploit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직접적인 부트롬 자체 (iOS) 의 오류를 잡아내서 탈옥을 하는 방식으로 좀더 안정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에서도 아예 새로운 판을 짜야 하기 때문에 수정판 펌웨어가 나오기 까지는 시일이 오래걸립니다.
그러나 이는 곧 애플에서 새로운 버전의 펌웨어를 릴리즈 하면 
부트롬 exploit 의 취약점을 찾고 (찾는데 오래걸립니다.) 또다시 뚫는데는 마찬가지로 시일이 오래 걸립니다.
iOS 4 의 탈옥을 지오핫이 안한것이 아닌 시일내에 못했다고 하는것의 의견에 힘이 더욱 실립니다.



어느 방식이든지 탈옥툴이 준비가 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주의할점

1. 이번주에 있을 iOS 4.1 을 대비해서 SHSH Blobs 를 백업합니다.
2. iOS 4.1 이 릴리즈 되면 일단 업데이트를 보류합니다.

3. iOS 4.1 이 릴리즈 되면 우후죽순으로 작퉁 가짜 탈옥툴이 판을 칠것 입니다.
->여지껏 큰 피해가 없이 넘어가는 장난수준의 작퉁이었지만 언제나 주의하셔야 합니다.
진리는 데브팀 Dev Team 이라는 것만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comex, musclenerd, planetbeing 등등 모두 데브팀 소속입니다.

4. 초보분들..특히 9월 10일부터 처음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제발 부탁이니 탈옥 보다 아이폰과 아이튠즈에 익숙해 지시길 바랍니다.
->잘못되었다는 질문의 90% 이상이 다 2-3주내의 짧은 경력의 아이폰 혹은 아이팟 터치 유저들입니다.
제일큰 문제점은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니 질문하는 방법이나 뭘 질문해야 하는지 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며칠뒤에 나올 iOS 4.1 그리고 탈옥툴은 소식은 나오는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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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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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biyolee 2010/09/07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전 iOS4.1도 순정으로 사용 할것 같습니다 ^^:

  2. 명랑청년 2010/09/07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4.1 나오기 전부터 이미 준비 되어있다니 대단하군요
    근접센서는 4.1에서 오류 해결을 했다던데
    그럼 아이폰4 근접센서 문제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문제였던 말인가 생각드네요

    • BlogIcon iPhone Blog 2010/09/07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서는 해결했다고 결론을 내고 어디서는 해결이 안되었다는 말도 있네요.
      어느 말이 맞는지는 정식 릴리즈되면 나오겠지요.

  3. tongstar 2010/09/07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shsh백업하기가 왜이리 귀찮을까... 그런데요 백업을 하는 이유가 뭐져?
    그냥 저는 백업않하고 여태까지 탈옥해온 탈옥인인데...

  4. PJ 2010/09/08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OS4 는 딱히 탈옥이 필요 없다는데 한표..

    전 씨디아 앱을 꽤나 많이 질러서 돈이 아까와서 순정으로 못돌아 가는 1인..

    • BlogIcon iPhone Blog 2010/09/08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iOS 4.2 정도면 진짜로 탈옥의 의미가 약간은 적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느리지만 서서히 유저의 요구를 수용하고 있으니 말이죠.

  5. BlogIcon 구기 2010/09/08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가시는 지인에게 아이패드를 부탁했는데....
    3.2.2일 확률이 높다네요.ㅠ.ㅠ

    4.1까지 기다려야할듯.ㅠ.ㅠ.

  6. Andrew.S.Kang 2010/09/08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OS 4.0 탈옥시켜서 반년째 이용중인 유저로서... ㅡㅡ;
    흐음.... 펌웨어 업그레이드될때 더이상 폰에 무리주는 무거운 소프트웨어 아니길 바람 ㅠㅠ

    • BlogIcon iPhone Blog 2010/09/08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iOS 4.1 에서는 아이폰 3G 에서의 느린 현상을 많이 극복했습니다.
      iOS 3 정도의 속도까지는 못가더라도 어느정도 쓸만하다고 합니다.
      기대해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