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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폰으로 이해하는 GTD 할일 관리 마지막 편입니다.
1편부터 6편까지는 아래링크에서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1편과 2편에서는 대략적인 GTD 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3편에서는 실전편인 수집에 대해서 알아 봤고
4편에서는 실전 응용편인 처리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5편에서는 실전 응용편인 정돈 Organize 에 대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6편에서는 실전 응용편인 실행 Do 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GTD 의 마지막 편인 리뷰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역시나 옴니포커스와 함께 진행을 합니다만 이번 편에서는 옴니포커스와는 크게 상관이 없을수 있습니다.
5. 리뷰 Review
리뷰는 두가지로 나뉩니다. 말그대로 해석하자면 리뷰는 "이미 한일"에 대한 리뷰이겠지만
GTD 에서 제안하는 리뷰는 두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먼저 해야할 일에 대한 리뷰입니다.
해야 할일에 대한 리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할일의 종류를 시간으로 구분을 짓는다면 시간이 정해진 할일이 있겠고 다음으로는 언젠가 해야할 일들이 있겠죠.
GTD에서 제안하는 리뷰중 하나는 Someday 즉 언젠가는 해야 할일에 대한 리뷰입니다.
언젠가는 해야 하는 기약없는 일이지만 그 일을 다시 나중에 찾아서 보게 된다면 언제쯤 해야 할것 인가에 대한 답이 나올때가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살펴 보겠습니다.
Prospective (다른 할일 어플에서는 Someday 라고 표현한것이 많습니다.) 를 선택합니다.
즉 내가 해야할 일들을 보여주는 것으로 오른쪽 마지막 그림에서는 9월 11일 2010년이라고 써져 있는 "한국행 비행기표 끊기"는 기간이 정해진 할일 입니다. 그외에 날짜가 적혀있지 않은 것이 "언젠가" "시간이 날때" 해결해야 하는 할일들 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리뷰하다 보면 정확히 해야할 일의 날짜를 지정할수도 있고 혹은 시간이 허락한다면 리뷰 도중에 할일을 해결할수도 있습니다. 리뷰와 실행은 따로 생각할수 없는 GTD 의 순서입니다.
그리고 리뷰는 언제나 Context 중심으로 해결을 하시면 편합니다.
(집:오후:오래걸림 혹은 직장:프레즌테이션:대내용...이런것이 카테고리..혹은 폴더라고 표현할수 있는 옴니포커스의 Context 입니다 이를 통해서 할일이 언제 어디서 그리고 얼마나 걸리는지 대한 것을 한눈에 알아 볼수 있습니다.)
즉 집에서 할일을 먼저 리뷰하고 그리고 직장에서 할일들을 리뷰 하고 그리고 기타 등등을 리뷰하는 방식입니다.
옴니포커스를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옴니포커스를 시간별로 할일들 순서를 나타내지 않는다고 아쉬워합니다.
즉 타 어플들이 가진 순차별 할일 목록에 대한 아쉬움이지요.
그러나 위의 Prospectives 를 활성화 해 놓는다면 오히려 할일에 대한 순서를
Context 와 마감시간등으로 구분을 지어 놓을수 있으니 아쉬움이 좀 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패드용 옴니포커스에서는 이러한 리뷰 방식을 "리뷰"라는 메뉴를 통해서 아주 쉽고 간편하게 적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용은 아이폰용보다도 더 잘나왔다고 합니다. 아이패드를 질러야 될것 같은데..아흑~)
해야할 일들에 대한 리뷰를 대강 마쳤으면 다음 리뷰는 이미 한일에 대한 리뷰 입니다.
이미 완료된 할일들에 대한 리뷰는 주욱 한번 돌아보는것으로 만족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주욱 돌아보는 도중에 혹시라도 완료된것이 아닌데 잘못 들어가 있는것이 있나 정도의 확인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위의 리뷰는 굳이 할 필요는 없는 리뷰인것 같습니다만 선택은 개개인에게 맞기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나 학교에서 공부잘하던 애들은 전부 리뷰를 잘하던 애들이라는 것..^^
이러한 리뷰를 마치면 GTD 에서는 주간 리뷰를 하라고 제시를 합니다.
주간 리뷰는 위의 리뷰와 같은 과정을 포함한 새로운 일에 대한 리뷰입니다.
즉 말은 리뷰이지만 GTD 의 1번 수집 -> 2번 처리 -> 3번 정돈 을 무한 반복하라는 말입니다.
데이비드 알렌은 주간 리뷰 혹은 주간 GTD 총 과정을 금요일 오후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는 월~금요일까지의 주간 할일에 대한 리뷰와 주말에 할일에 대한 리뷰를 하는 가장 적절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가올 주에 대한 새로운 할일을 수집 검토 정리하기에 적당한 시간이라는 이유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리뷰를 목요일 저녁에는 언젠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한번 하고
금요일에는 새로운 할일에 대한 리뷰 즉 GTD를 통한 새로운 일을 Inbox 에 넣고 분리하는 일을 합니다.
목요일에 해야할 일에 대해서 리뷰를 하는 이유는 가끔씩 깜빡하고 넘어가는 일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관공서와 관련이 있다면 금요일에는 관공서는 열지만 토요일에는 열지 않습니다.
그래서 급한일은 금요일에라도 처리 할수 있겠끔 꼭 목요일에 처리를 합니다..
그래도 중요하고 급한일은 꼭 금요일 오후에 터집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좌불안석이죠. ^^;;;
리뷰라는 것은 개개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기에 가장 좋은 방식을 선택해서 하시면 됩니다.
늘 그래왔듯이 GTD 에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나 어플리케이션은 없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본인에게 맞게 잘 사용하는것이 GTD 의 또 하나의 숙제인것 입니다.
그래도 혹시라도 GTD의 저자인 David Allen 이 추천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이제 GTD 의 개념과 간략한 순서는 끝이 났습니다.
이걸 읽고 도움을 받는다면 전적으로 본인의 의지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효율적인 인생을 살기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GTD 할일 관리 외전편으로는 용어 정리를 하고 진짜로 끝내겠습니다.
마지막 용어 정리가 나왔습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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듕듕 2010/09/08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끝날때가 됬나요...
그동안 너무 재밌게 잘 봤는데요...
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예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 기획도 좀더 재밌고 유익한 주제를 골라서 이번 GTD 주제 보다는
더 많은 분들이 쉽게 다가갈수 있는 것으로 해야 겠네요.
aurovill 2010/09/08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TD강좌 잘 듣고 있는데요...
강좌에서 보면 기본적으로 Perspectives에서 Completed항목은
없는 걸로 아는데 어떻게 하면 Perspectives에서 Contexts, Due, Flagged와 함께
Completed 항목을 볼 수 있나요?
지금 저는 Omnifocus for Mac Omnifocus for iPhone를 사용중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 Prospective 를 활성화 하는 것만으로도 위의 스샷처럼
4개의 하위 메뉴가 생기는데요. 1.7.2 버전이고요.
맥 옴니포커스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 강좌는 맥 옴니포커스는 배제한체로 아이폰용 옴니포커스만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제 세팅을 말씀드리면
Project는 Available
Context Available
싱크는 WebDAV (옴미포커스 베타 서버)
Show Alert On
Play SOund On
Calendar export On
Due soon means 2days
Duw Soon On
Overdue On
Flagged On
Landscape On
Undo support On
Prospectives On
참고 하세요.
@KzKorea300 2010/09/08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편이군요... 아직 전체적인 이해가 부족해서 시간 날떼 다시 봐야겠어요 여튼 리뷰 감사합니다.
얼마후에 나올 용어 정리편을 합해서 보시면 조금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GTD 라는 개념이 원래 많이 헷갈리거든요.
알아도 못하는게 바로 GTD 입니다. ^^
Idclip 2010/10/03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으로 Pocket Informant를 처음 접하게되어 활용법팁을 찾다가 GTD 강좌까지 흘러 오게 됐습니다. 원서를 한 번 읽어보아야겠지만 맥락이해에는 더할 수 없이 좋은 강좌였습니다. Read it later에 넣어두고 틈나는대로 읽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에 감사드리며, 그 열정과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더 좋은 주제와 재밌는 글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Mr.Lim 2010/10/10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Pocket Informant를 처음 접하게 되어 사용법을 익히던 중 검색을 통해 찾아왔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웹을 검색했지만 GTD와 ToDo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 상세하게 기술해 놓은 곳은 보질 못했네요.
그 정성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많이 배우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PI 사용법도 올릴 예정이니 즐겨 찾기 추가? ^^
seanpyo 2010/10/11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옴니와 띵스중 고민하고 있었는데
읽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rss구독 추가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소개해주세요
zeros 2010/11/03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부터 읽다보니 순식간에 마지막편까지 읽어 버렸습니다.
프랭클린, GTD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시도해보려 했었지만 각 방식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항상 해메고만 있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Sunnyfish 2010/12/16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마지막 용어 정리까지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대탐소실 2011/01/11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제야 이런글이 눈에 띄나니...
그 동안 GTD에 필 받아가지고
ToDo, 2Do, PI, Calendars, Things
OmniFocus, SaiSuke, Toodldo... (캘린더는 일정관리용)
이렇게 다 질러놓고 비교검토하고 있습니다.
(물론 번역서도 다 읽어봤지요..., 이제 영어공부해서 원문으로 함 보고싶군요.
영어공부할려구 기초가 꽝이라, 맨투맨 기초영어 사 놨습니당...ㅋㅋ)
이렇게 다 지른 것은 GTD라는 개념이 정말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GTD라는 것은 개념만 잘 잡고, 활용만 잘한다면 자동차가 우리 생활에
주는 이득보다 더 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처리하는데 50% 빠르게,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만 있다면, 시간으로만 따져도 몇백만 아니 몇천만원어치
값어치는 한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여기를 자주 놀러와야 겠군요...
GTD와 아이폰에 대한 열정으로 이렇게 쉽게 잘 설명해 주신 블로그지기(iPhoneBlog)님 감사합니다.
잘 읽고 많은 참고 됐습니다...^^
굉장히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셨군요.
그래도 그렇게라도 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진짜로 삶에 적용가능하도록 한다면
말씀대로 나중에는 오히려 더 잘했다고 느낄지 모릅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고 좋은 팁이 있으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arli 2011/01/25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편의 연재와 용어정리편까지 잘 봤습니다~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저한테 잘 맞는 시스템을 만들어봐야겠네요
저만의 GTD 시스템을 만들게 되면 그제서야 아이폰이 단순 핸드폰, 게임기, 인터넷가능한 기기가 아닌 정말 스마트폰이 되겠네요^^
보면서 정말 정성과 열정으로 연재했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hermits 2011/05/17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글이었어요. Gtd가 먼지 처음에는 몰랐는데 잘 공부하고 갑니다.
좋은글 진짜 감사하구요. 담에 또 들르겠습니다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 읽고 OmniFocus for iPad를 구매해야겠습니다. 40$라는 적지않은 금액이지만, Things for iPhone을 쓰고나니 Things는 너무 단순한 것 같습니다.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