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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처음오고 영어도 못알아 들을때 가장 재미있게 본
케이블 채널은 다름아닌 바로 WWE..
그때는 WWF 와 다른 단체 하나더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그 두 채널을 번갈아 가면서 본 기억이 나네요..
WWE의 개최를 위해서 도시들 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것도 놀라웠지만
5만명이상의 유료 관중과 더불어 페이퍼 뷰를 약 50불정도의 가격으로 봐야 한다는것도 놀라왔죠..
(물론 우리집도 많이 보태줬죠..^^)
너무나 재미있게 보던 WWE 가 어느순간부터 안봐지게 되고
요새는 UFC 라는 격투기를 보는데 가끔은 너무 잔인해서 항상 결과가 나온뒤에 찾아서 보곤하죠..
UFC 에서 아이폰 어플을 내놓는다고 해서 봤더니 여지껏 딱 반나절 무료 세일하고는 아직 세일 소식도 없네요..
많은 99센트 짜리 어플들이 많게는 수일정도 무료 다운기간이 있는 반면에 UFC 는 여전히..^^;;;
그래서 일부러 리뷰해 봅니다.
여기서 앱스토어를 방문해 봅니다.
설치후 실행을 합니다.
UFC 104 광고가 큼지막하게 나오네요.
료토 마치다와 쇼군..
밑에는 베라스케즈와 로스웰 10월 24일
31일 남은 다음 게임일자를 보여줍니다.
아래 빨간 UFC 104 Coming Soon 이라는 글자가 게임 당일에는 바뀌면서 페이퍼 뷰의 형태로 전환을합니다.
이번 103 이벤트에 얼마나 하나 볼려고 했더니...(크로캅 게임이라서 조큼 기대는 했죠.)
UFC 회장이 다나 화이트 였던가요???
44불99전을 내야만 볼수 있다고 하네요...흐음..오늘 리뷰 마치면 이 어플 삭제 해야 하나???
뉴스와 하이라이트 부분입니다.
무료 어플을 제외하면 99센트라면 제일 싼 어플이지요.
하지만 2차적인 페이퍼뷰 판매를 목표로 어플을 제작하고 배포 하였다면은 최소한의 하이라이트와
재미있는 뉴스정도는 제공을 해야지만 페이퍼뷰까지 보게 만들텐데..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다나 화이트 회장인지? (다나 화이트는 아이폰 유저가 아님이 확실합니다..)
어플제작자 인지 모르겠네요..
하이라이트라고 나온 영상들은 대부분이 프리뷰 영상이고 실제 시합의 하이라이트는 거의 전무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이미 여러번은 봤을 프리뷰들..
옥타곤 걸입니다. 사진 자체 여기 제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지만
사진도 찌그러뜨려서 올려놓은 UFC 개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폰용 사진이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최소한 화면 비율은 맞춰서 짜르거나 조절해서 올려야 하는데...)
그저 페이퍼뷰를 하나라도 더 팔기위해서 급박하게 만든 어플이란게 티가 확 나네요..
선수들의 프로필조차 없고 뉴스는 신선한 뉴스도 없거니와 UFC 단독 뉴스 같은 거리도 없고
유저 포럼을 지원하지도 않네요..
바라는것이 있다면..(영어로 해야 알아 들을려나?^^;;)
페이퍼뷰의 가격을 낮추던지 아니면 원하는 게임만 골라 볼수 있게 하던지..
어플의 가격을 높이더라도 높은 수준의 하이라이트와 뉴스를 볼수 있게 해주고
유저 포럼을 볼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 줬으면 좋았을뻔 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UFC 즐기시는 아이폰 아이팟 유저 분들은 아직은 집에 티비나
컴퓨터 모니터로 즐기시는게 백번 낫다고 결론을 지으면서 어플 리뷰 마치고 삭제합니다.
(업뎃 소식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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