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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관광객들이 많은 플로리다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많이 방문하는 곳중에 하나인 올랜도이죠.
많은 관광객을 보아왔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식구이거나 혹은 지인정도...
그런데 그많은 수의 관광객마다 당연하겠지만 다 다르게 여행을 즐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공통된점은 관광가이드라는 책은 꼭 하나씩 들고 오십니다.
그중에서도 여행에 필요한 기본 대화가 담긴 책자를 많이 가지고 오시죠.
물론 활용도 역시 개개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여행에서 필요하다는것은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특히 일본분들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여행 책자를 들고 고생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 리뷰할 어플은 여행 번역기라는 어플로 23개국 언어를
여행에서 필요한 것만 간추려서 여행시에 실제로 사용할수 있겠끔 제작된 어플입니다.
모든 23개국어는 현지인이 직접 녹음을 해서 발음과 억양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최종 업데이트 날짜: 2010년 3월 29일
버전: 1.1
용량: 542메가
언어: 한국어
가격: 9불 99전
호환성: 아이폰, 아이팟 터치 3.0 이상
개발자: Jourist Verlags GmbH
아이튠즈 링크
http://itunes.apple.com/kr/app/id364249690?mt=8
542메가의 용량에서 알수 있듯이 전체를 다 다운받아서 아이폰내에 직접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어렵거나 혹은 안되는 상황에서도 적절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23개국어는 그리스어를 시작으로 히브리어까지 생소한 언어들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23개국은 영어(영국), 영어(미국),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스웨덴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체코어, 슬로바키아어, 러시아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터키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히브리어 입니다.
실행은 굉장히 빠른편이고 주제에서 소주제로 들어갈때나 검색시에는 불편함이 없는 속도를 보여줍니다.
주제는 기본적인 대화부터 시작해서 경찰 부르기까지의 생소한 대화까지 포함한 약 17개의 주제입니다.
그리고 주제마다 각 대화들과 필요한 단어들이 구분되어 있어서 쉽게 공부하거나
필요한 구문을 찾아서 활용할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주제마다 나뉜 소주제에는 역시 대화나 단어들이 충분히 포함되어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각 대화나 단어는 왼쪽의 플레이 표시를 탭해서 그때 그때 들을수 있게 해두었고
대화를 탭하면 삽화와 더불어 조금이라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끔 도움을 줍니다.
기본 삽화는 모든 언어에 공통 적용이 되고 언어들마다 현지인의 녹음된 것을 확인하고 들을수 있습니다.
아래의 > 를 탭해서 다시 듣기를 적용할수도 있습니다.
현지인이 녹음을 해서 그렇다 느리다거나 혹은 너무 빠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생소한 언어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약간 알기전에는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물론 해외 여행이라는 특성상 미리 공부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에 따라서 영어식 발음을 포함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위의 일본어 아래의 중국어는 영어식 발음을 포함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포함하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이 스펠링에 따라서 발음이 되므로 크게 우려하지는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대화에 자신이 없다면 그냥 아이폰자체를 현지인에게 보여주기만 해도 될만큼 쉬운 삽화를 넣어서
해외 여행중에 겪을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각 대화는 그때 그때 다른언어로도 발음 확인은 가능하지만 이는 발음만 들려줄뿐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는 다시 찾아 봐야 합니다. (써야 하는일이 뭐 얼마나 있겠습니까? ^^)
검색을 잘 활용하면 쉽게 쉽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전체 검색이 가능하기도 하고 혹은 주제마다의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은 생각보다 빠르고 타입하는 도중에 맞는 대화나 단어의 검색을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
여행에서 뿐 아니라 기본적인 회화 공부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여행에서는 바디 랭귀지만 잘하면 50%는 먹고 들어갑니다. ^^
그래도 나머지 50%를 채울수 있는 방법은 여행전의 충분한 사전 지식과 더불어 현지어 공부입니다.
현지어 공부를 해도 약간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여행 번역기를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앱을 전적으로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그래도 주욱 둘러본 결과 앞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1. 23개국어를 전부 사야한다. 9불99전..가격보다는 용량에서 부담.
: 차라리 1개언어씩 판매를 하면 어떨가 하는데 다른 필요한 언어는 In App Purchase로 그때 그때 살수 있도록 해두고..
2. 완전 초보가 사용하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다.
: 발음이 현지인이라서 상당히 맘에 들지만 약간만 느리게 녹음을 했다면 더욱 좋았을것 같다.
(완전 초보적인 입장에서 쓴다면..)
3. 숫자와 스펠링을 포함시켰으면 좋겠다.
: 각 나라의 1~100까지의 기본적인 숫자와 발음을 넣어 주면 좋겠고 그리고 스펠링까지 넣어준다면 금상첨화
이정도만 된다면 더욱 좋은 여행시 필요한 언어 변역기가 될것 같습니다.
오늘 살펴본 여행 번역기.
여행 가시면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면 한번 쯤 돌아보셔도 될만한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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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hjin 2010/04/22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리딤코드 이벤트 하셨던 그어플인가요?...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흠... 글목록에는 그때 그 이벤트 했던 어플이 안보이공..
http://iphoneblog.co.kr/451
여기 대령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