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이폰으로 영단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많습니다.
플래시카드로 공부를 하기도 하고 영단어를 목적으로한 한국어 앱도 상당수 나와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요.

오늘 리뷰하는 영어 공부 앱은 여타 영단어의 암기가 목적이 아닌
영어의 발음과 그리고 그 발음보다더 억양, 액센트 공부에 중점을 둔 공부 방법입니다.
영어 공부 할때 발음과 억양을 공부해야지 생각해 보신분들이라면 한번 쯤은 살짝 들어봤을 법한
American Accent Training 입니다.

단어의 뜻과 암기와는 약간 다른 공부 방법이고 기초적인 단어의 의미와 문장의 의미를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영어의 기본적은 발음과 무엇보다도 한글과는 다른 미국 영어의 억양을 배울수 있는 어플입니다.
(영국식 영어는 절대 아닙니다.)


먼저 여기서 앱스토어를 방문해 봅니다.


현재 가격은 9불99전입니다. 1.2 버전 아이폰 3.0 이상에서 호환가능합니다.
(아이팟 터치에서도 작동은 하지만 녹음을 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얼마전 업데이트를 해서 챕터가 하나가더 늘어서 6개의 챕터가 있습니다.




각 챕터마다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분량의 소단원을 제공하고 있고
그 분량안에는 필요한 트랙들이 녹음이 되어 있어서 본문을 읽고 트랙을 이용해서 녹음된 음성을 들은뒤에
녹음 버튼을 이용해서 본인의 발음을 녹음해보고 비교 해보는 공부 방식입니다.

아래 스샷들은 6개의 챕터에 배우는것들을 보여줍니다.




각 챕터의 소단원마다 공부내용이 보이고 그에 맞는 트랙을 넣어줘서 본문을 읽고 난뒤에
트랙으로 AAT 저자가 직접 녹음한 발음과 억양을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Record 버튼을 누르면 본인의 발음과 억양을 녹음할수 있습니다.





영어 발음 억양 공부라고 해서 특별한 다른 방법은 아닙니다.
그저 많이 듣고 많이 말해 보는것이 정석인 방식을 아이폰에 이식시켜 놓을것 일뿐입니다.

AAT 의 교재와 비교를 한다면
AAT 교재에서 제공하는 6장의 CD 에는 책의 모든것을 저자인 Ann Cook 이 읽어 줍니다.
약간은 수동적인 방식일지는 몰라도 강의를 듣는듯한 느낌으로 공부를 할수 있고
그리고 자동차안에서도 어렵지 않게 들으면서 진도를 나갈수 있습니다.

반면에 AAT 에서는 발음과 억양에 관련된 트랙만 들을수 있고
자동으로 플레이가 되지 않는 말그대로 능동적으로 본인이 트랙을 플레이 하고
본문을 읽어 나가고 하는 방식입니다.

AAT 교재에서는 당연하게도 녹음이라는 것이 없지만
AAT 어플에서는 아이폰을 이용해서 녹음을 해서 본인의 발음과 억양을 비교해서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AT 앱에서 약간은 아쉬운 점은 본문의 글자 조절이 안됩니다.
즉, 좀더 크게 읽고 싶거나 혹은 본문의 전부를 확인할수 있는 줌인 줌아웃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정식으로 공부하시고 싶은 분들은 아직까지는 교재로 공부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것이고
시간을 내서 짬짬이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인 분들은 아이폰용 어플이 괜찮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어느정도 영단어 공부를 하시고 그리고 단어 공부나 문법 공부 보다는
실질적인 영어 대화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한번쯤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책을 추천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김 정준


트랙백 주소 : http://iphoneblog.co.kr/trackback/43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훈 2010/04/09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OS 4.0 관련 글이 있나 보러 왔다가 그만 이거 질러버리고 갑니다....ㅠ.ㅠ
    이제 배와 등가죽이 딱 붙어버렸습니다...

  2. 감사 2011/03/24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되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