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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티타늄 케이스 제조해서 유명한 아이폰 커스텀 케이스 제작 회사
Exovault 의 알루미늄 그리고 사이드는 로즈우드로 체운 라이트한 케이스 입니다.
(일견 무거워 보이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래 비교가 있습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2명의 디자인너가 직접 제작하고 쉬핑하는 방식으로
한번 주문을 하면 빨라도 1주일정도가 걸립니다. (매우 바쁘다고 합니다.)
 
티타늄 방식의 케이스는 300불을 넘어갔는데 이제는 더이상 만들지 않고
저가의 (?) 알루미늄 케이스 만을 제작합니다. 가격대는 75불의 아이폰 3GS용부터 
185불에 Brass 청동으로 만든 아이폰 4 용 케이스까지 다양합니다.

제가 오늘 살펴볼 케이스는 EXO6 Case 에다가 로즈우드를 커스텀하게 옆에 씌운 케이스 입니다.




케이스는 4군데의 모서리에 나사로 조이는 방식입니다.
케이스와 아이폰 4는 완전히 딱 맞기 때문에 필름을 제거해야 합니다.
물론 아이폰의 사이드에 붙은 보호 필름까지 완전히 제거를 해줘야 정확히 맞습니다.



케이스를 분해하고 아이폰을 넣고 조립을 하는것은 쉽습니다. ^^;;;
게다가 수전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2개의 나사를 덤으로 줍니다.
보시다시피 앞뒤의 안쪽에는 아이폰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기스 예방을 위해서 보호지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커스텀으로 제작하고 그리고 나무로 둘러쌓였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괜찮은 마감을 보여줍니다.
손가락으로 쓰다듬어도 모난 곳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커스텀이기에 개개의 물건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나무의 결이라든지 혹은 마감도 라든지.)




딱보면 떠오르는것이 무겁다 입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아이폰 3GS용 Otterbox 의 Defender 케이스와 비교해봤습니다.

아래와 같이 Otterbox는 약 55그램이고 Exovault 의 알루미늄 케이스는 약 30그램입니다. (나사포함)
보통의 실리콘 케이스 (뒷면만 보호) 가 약 15-17그램인것을 감안하고 
앞뒤다 보호하는 케이스들이 약 30-50 그램인것을 감안하면 더 무겁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가지고 있는 몇몇의 케이스 보다는 훨씬 가벼웠습니다.





마감도는 뛰어났습니다.
아이폰은 제대로 그리고 완전히 보호해 주면서 알루미늄이 가진 느낌과 로즈우드의 느낌이 적절히 어우러진 느낌입니다.
당연히 충전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케이스들과 마찬가지고 양옆의 버튼과 위의 슬립버튼은 케이스를 쓰지 않던 분들에게는
누르기 불편하다거나 혹은 쉽지 않을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 스탠드중에서 엘라고의 M2 멀티미디어 스탠드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Luxa2의 H1 스탠드 역시 문제 없이 거치하고 잘 어울립니다.




그렇다면 금속의 케이스들이 가진 최고의 약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수신률 문제입니다.
그래서 테스트 한번 해봤습니다. 3G로만 한정을 지었습니다.

왼쪽이 케이스를 씌우기전 생 아이폰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이 Exovault 케이스를 씌운후에 측정한 3G 속도 값입니다.



수치상으로는 당연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정도는 체감할만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숫자에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AT&T의 병맛 네트워크에 이정도면 선방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
(지역과 통신사에 따라서 이 값은 당연히 달라질수 있습니다.)

물론 이 케이스로 인해서 데스그립은 없습니다만 아쉽게도 평균 통화 네트워크의 시그널이 1개 정도 덜 나옵니다.
통화에 문제가 있은적은 며칠간 없지만 이 역시 민감할수 있는 분들께서는 구입전 충분히 알아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높다는점과 보호필름 없이 사용해야 한다는 불편함 혹은 두려움??이 있지만
알루미늄이면서 이정도의 무게와 함께 정말 괜찮은 커스텀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각진 모습의 디자인을 무척 선호하는 편이라서 무쟈게 맘에 드네요.^^

오늘은 아이폰용 Exovault 알루미늄 케이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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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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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문자 2010/08/24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케이스 씌운걸로 머리한대받으면 가겠군요..

  2. tongstar 2010/08/24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 이 케이스가 싫을까요?
    크기가 커서 그런가?....

  3. afaye 2010/08/25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운 느낌이 좋아서
    EXO6 Case for iPhone 4 Aluminum no wood on sides 주문했습니다.

    • BlogIcon iPhone Blog 2010/08/25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감도나 전체적인 디자인은 만족할겁니다.
      다만 수신이 안좋은 곳에선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지 모릅니다.^^

  4. afaye 2010/08/25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문의드릴게요.
    가격 105$과 배송료 20$
    총 125$를 결제했습니다.

    배송주소가 확실하지 않다는 메일이 와서
    제 생각에는 주소를 맞게 쓴 거 같은데.. 온 메일로 주소를 다시 보내긴 했습니다
    큰 문제는 없을까요?

    • BlogIcon iPhone Blog 2010/08/25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낼때 주소가 정확치 않으면 미국우체국측에서 한번 정도는 딴지를 겁니다.
      즉 공식적으로 쓰이는 주소(특히 영문일 경우에..이게 몇년전에 주소 체제의 영문 스펠링을 바꿔서 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 인식이 안될때가 있지요.
      이메일을 하나더 한국 주소로 한글로 써서 보내서 박스 아래에 프린트 해서 부쳐달라고 하세요.
      일단 한국으로 들어오면 한국 우체국측에서 서류와 함께 겉에 붙은 한글 주소를 더 의지 합니다.

  5. afaye 2010/08/25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6. 2011/02/12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봤습니다.
    케이스 정말 마음에 드네요. ^^
    첫 사진보고 위 아래 부분이 뒤로 휜 줄 알고 독특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은 아니었군요.
    아이폰 4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기본 제공하는 범퍼끼고 다니는데 이거 끼고 다니면 확 튀어보여서 좋겠어요. ㅎㅎ
    케이스 자체는 금속이라 튼튼해보이는데 떨어뜨리면 안에 있는 폰이 충격을 다 받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멋진 갑옷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