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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아이폰 4.0이 발표 되었습니다.
여러 신문사와 홈페이지 그리고 블로거분들께서 소식을 올려 주셔서 잘 봤습니다. ^^

어제 저녁 늦은 시간에 애플에 올라온 키노트 동영상을 보면서 (여기서 동영상 보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스티브 잡스의 프레즌테이션은 정말 물 흐르듯이 잘 하는구나라는 것을 먼저 느꼈습니다.


(4.0 의 가장큰 중점중의 하나인 멀티 태스킹의 위엄이 느껴지는 로고)

약 한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아이폰 4.0 이벤트에서는 7가지의 중요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숫자놀이를 좋아하는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에서는
아이패드 출시 당일 30만대 8일까지 45만대. 아이북스 출시 당일 25만건 8일까지 60만건
아이패드용 어플 출시 당일 100만건, 8일까지 350만건.
앱스토어 전체 40억 다운로드, 18만 5천개의 앱들
아이폰 5천만대, 아이팟 터치 3천 5백만대. 라고 다들 한번쯤 궁금했던것을 속시원히 밝혀 줍니다.

그럼 7가지를 하나씩 정리를 해보고 그리고 거기에 순전히 제 생각을 조금씩 넣어 봤습니다.

7가지는 바로
1. 멀티 태스킹
2. 앱 폴더
3. 발전된 이메일
4. 아이북스
5. 기업 솔루션 제공
6. 게임 센터
7. 광고  iAd

가장 먼저 제일 크게 주목을 받은 멀티 태스킹입니다. (아래 스샷들은 어제 동영상 보면서 하나씩 캡쳐해 봤습니다.)

1. 멀티 태스킹



멀티 태스킹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바로 배터리와 성능입니다.
기존의 애플에서 주장하던 배터리 부분과 멀티 태스킹으로 인해서 포기해야 하는 성능 부분의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고 아이폰 OS 4.0 에서는 그 해답을 얻었다고 하는것이 스티브 잡스의 말입니다.

제가 여기서 유추해 볼수 있는 것은
1. 아마도 배터리 용량 자체의 큰 변화는 없을것 같습니다. 현재 1200mAh 인가요?
커져봐야 1300 정도일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용량대비 배터리 부분에서는 3GS 보다 더 나아질것입니다.
만일 배터리 부분에서 문제가 될것이라면 차라리 대용량을 넣는게 뒷끝이 편할겁니다.
하지만 같은 용량으로 더 길게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의지가 배터리 용량 자체의 크기보다
시스템의 자체 변화를 이르킨것으로 생각됩니다.

2. 해상도에서의 큰 변화가 없을것 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큰 해상도외 밝은 액정은 배터리를 잡아 먹는 가장 큰 요인중에 하나 입니다.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애플의 아이폰 특성상 화면의 화소수는 아마도 현재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특별할것이 없는 현재의 탈옥 아이폰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한것이고
다수의 유저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되기에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디자인 팀에서 디자인은 잘 뽑았네요.)
->즉 탈옥을 해보고 좋으니깐 애플이 따라 한다라고 할수 있죠..^^;;;;;

그리고 하나더 Local notification
현재 아이폰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를 동기화 하고 구글 캘린더에서 팝업 알람을 해 놓으면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삐빅 하는 소리와 함께 팝업창이 뜹니다.
이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2. 앱 폴더 기능



현재 탈옥된 아이폰에서 사용가능한 카테고리 앱 보다도 약 2단계 정도의 발전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나왔어야 하는 방식인데도 지금 나와서는 생색내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은 역시 애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세세히 만들기는 했습니다.

드래그앤 드랍으로 폴더를 만들수 있고 만들어진 폴더의 이름은 기본적으로 앱의 카테고리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즉 크랙된 불법앱들..(크랙된 앱들은 Unknown 알수 없는 카테고리 라고 나오죠.) 은 원천적으로 폴더를 만들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 불법 크랙앱들이 없어지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3. 발전된 이메일



이메일에서도 대폭의 발전이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Threaded Message 입니다.
구글 지메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 상대와 이메을 주고 받을때 하나의 제목으로 모든 것을 다 볼수 있습니다.
같은 형태라고 생각되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멀티 익스체인지 서버 제공..
그런데 여기서 관심있게 본것은 바로 아래 스샷입니다.





특이할것 없는 스샷에는 분명히 구글 메일이 없습니다.
이말은 첫번째는 구글 지메일은 여전히 익스체인지 서버를 걸쳐야 한다는 말이고
두번째는 구글과의 관계 회복에는 관심없다 라는 것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메일을 넣음으로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수도 있지만
구글과는 여전히 불편한 관계라는것을 여기서 한번더 강조하고 구글에게는 경고장을 날리는 것입니다. 야후는 어부지리..^^

3. 아이북스



특별한것 없이 다들 예상했던 것입니다.
다행인것은 아이패드와 호환된다는 점과 위니 더 푸 가 무료 제공된다는 점..^^

여기서는 아이들 컨텐츠에서 많은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움직이는 동화책...2살 3살짜리 애들이 아이패드 들고서 재밌다고 쉽다고 하는 유투브 영상 많이 보셨을 겁니다.
애들을 위해서 움직이는 인터액티브한 동화책..하나 틀어주고 아빠나 엄마는 휴식..
(애 키우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심히 공감하실듯..^^)

다만 눈의 피로가 적어지게끔 하는것이 관건일듯 싶네요.
(그런데 책 읽으면 한번에 몇시간 읽는 경우가 몇번인가 싶네요. 전공서적 정도 읽을때 빼고는..)

4. 엔터프라이즈 기업 솔루션 제공


이것은 보통의 소비자라면 크게 와닿지 않을 내용입니다.

그저 애플의 수익 모델이 보통의 선량한 소비자에서 이제는 기업으로 눈을 돌렸다는것 밖에는...
수익의 가파른 상승 곡선이 이제는 완만해 지고 다른 수익 모델을 찾기에 바빴는데 돈되는 기업을 상대로 장사를 하겠다는
뭐 그런 간단한 메세지 입니다. (설마 저걸 다 무료로 애플이 제공 한다고 하면...^^;;;)

5. 게임 센터


이것 역시 길게 말할 필요도 없이 다들 잘 아시는 겁니다.
소니 PSP 닌텐도 DS 즐~

6. iAd 광고


기업이라면 당연히 이윤을 추구해야 하고 광고로 이익을 창출하는것은 단순한 원리 입니다.

중요한것은 광고가 아닌 바로 HTML5 입니다.
광고 디자인을 플래시가 아닌 HTML5 로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말인즉 HTML5 로 광고를 만들어라..그러면 돈이 된다..
일단 돈이 되는 HTML5 를 만들어서 사람들 인식에 HTML5 할수 있으면 돈버는 일..
(예전 앱스토어 처음나왔을때 앱 개발자들이 돈이 되었던 시기처럼.)
플래시는 뭐하러 만드나 돈이 안되는걸..HTML5 배워서 아이폰 앱에 광고 만들자 그럼 돈이 된다..

차츰 HTML5를 다룰주 아는 개발자가 늘어 날테고 이는 플래시 시장의 잠식과 더불어 HTML5의 시장 형성입니다.
8500만의 아이폰 아이팟 유저 들과 새로 늘어나는 아이패드 유저들이 HTML5 의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시장 형성은 금방이고 그리고 플래시의 진정한 대항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60%라는 커미션을 개발자에게 지급한다: 현재 기본 커미션 레이트 입니다. 숫자 놀음에 혹하시지 말길..)



안타까운것은  3GS 와 아이팟 터치 2.5 세대 정도가 되야지 새로 나올 4.0의 기능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 1세대와 아이팟 터치 1세대는 4.0 설치 조차 할수 없다고 그럽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이 사라지는 1세대 제품들..^^;;;;)

아이폰 OS 4.0 은 3GS 와 아이팟 터치 2.5 세대 유저분들에게는 아마도 무료
3G와 아이팟 터치 2세대 유저들에게는 9불 99전의 유료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3.2 펌업은 언제 할건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김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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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애플, 아이폰 OS 4.0 공개, 개발자 버젼으로 미리보기

    Tracked from HyunsikLog 2010/04/11 03:30  삭제

    2010년 4월 9일 애플은 아이패드의 판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폰(iPhone) OS의 4.0 버젼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개발자들에게 아이폰 4.0을 위한 SDK(Software Devlopment Kit)와 함께 개발자 버젼의 아이폰 OS를 제공하고, 정식버젼은 2010년 여름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사용자 환경에서 아이폰 OS 3.0에 비해 100가지의 업데이트 내용이 추가 된다고 하는데요. 중요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2. Subject : 아이폰 OS 4.0 업글 사용기

    Tracked from Life Style, Life Story 2010/04/15 11:00  삭제

    8일 애플사에서 새로운 아이폰 OS 4.0 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를 한 후 개발자들에게 베타버전의 OS 4.0을 배포했는데요, 어찌어찌해서 일반 사용자들도 업글이 가능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같은 경우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던터라 가볍게(?) 업글을 진행했고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맥북을 가지고 있어서 옆에 회사 동료의 아이폰도 같이 업글을 했고 역시나 감탄을...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아직 미흡한 점도 있어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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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momo 2010/04/10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역시. 1세대는 버림받는군요. 3.1.2 까지 유료 업데이트를 했는데.
    아이폰 4세대를 사던지 아니면 3Gs를 사던지 하란 말이네요.

  2. mahman 2010/04/10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지쓰시는 운영자님
    안타깝습니다
    멀티태슼 안되는 아이폰 안습 ㅠㅠ
    ㅋㅋ
    전 돈좀 모아서 가을쯤에 "iPet" 사서
    팻 처럼 한마리 키울랍니다 ㅋㅋ

  3. BlogIcon 구기 2010/04/10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멋진 기능들~!! 저는 그래도 탈옥할듯+_+ 아이콘 테마랑 5아이콘, 5줄 키보드, lockinfo 요녀석때문에요.^^ 카테고리 어플은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 폴더기능은 열심히 쓸듯+_+ 헤헤헤.^^

    • BlogIcon iPhone Blog 2010/04/1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소문으로 나왔던 락인포 스타일의 잠금 화면은
      나오지 않았네요. 아니면 추후에 포함이 될런지..

  4. mahman 2010/04/10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Girlfriend 는 기기보다 주변기기가 더 비싸서
    또 해킹하기도 어렵고
    공짜 어플도 없구요 ㅋㅋ

    그래서 iWife 와 iDaughter 있으신 운영자님께선
    iPet 이 필요 없으시군요 ㅋㅋㅋㅋ
    아쉽습니다 동생으로써 하나 사드릴려고했는데 ㅋㅋ

    • BlogIcon iPhone Blog 2010/04/10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iWife 와 iDaughter 그리고 iPet까지 다 있습니다. (iBory)
      그래서 요새는 더욱더 지오핫의 탈옥툴이 기다려 지는군요..응??? lol

  5. BlogIcon TISTORY 2010/04/14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아이폰 OS 4.0'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DALLE 2010/06/22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소개해주셔서 제 트윗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