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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컨셉의 MS 오피스 관련앱이 두개나 그것도 무료로 앱스토어에 출시를 했습니다. 하나는 CloudOn 그리고 다른 하나는 OnLive Desktop 입니다. 두 앱 모두 무료이기에 리뷰가 크게 필요없을듯 하나 클라우드 기반의 앱이 가지는 특징과 오프라인의 앱이 가지는 특징을 간단히 비교하려 하므로 필요하신 분들은 읽어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이름: OnLive Desktop
가격: 무료
버전: 1.01
업데이트: 1월 13일 2012년
아이튠즈 링크:
http://itunes.apple.com/app/onlive-desktop/id490292278?mt=8
용량: 4.8메가
특징: OnLive 에서 무료 2기가의 용량을 제공. 유료 서비스 제공
이름: CloudOn
가격: 무료
버전: 1.0.487
업데이트: 1월 3일 2012년
아이튠즈 링크:
http://itunes.apple.com/app/cloudon/id474025452?mt=8
용량: 3.2메가
특징: DropBox 와 연동. 드랍박스에서 무료로 2기가 용량 제공
아이튠즈 링크:
http://itunes.apple.com/app/cloudon/id474025452?mt=8
용량: 3.2메가
특징: DropBox 와 연동. 드랍박스에서 무료로 2기가 용량 제공
OnLive Desktop
우선 온라이브 데스크탑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증 메일을 기다려야 하는데 초반에는 시간이 꽤나 걸렸지만 지금은 반나절정도면 인증 메일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http://desktop.onlive.com/
무료 사용자에게는 2기가의 용량이 주어집니다. 이 클라우드 용량을 이용해서 온라이브 서버에 오피스 파일을 올려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온라이브 아이패드 앱에서 새롭게 오피스 파일을 만든다면 만들어진 파일은 자동으로 온라이브 클라우드 서버로 동기화되어 다른 컴퓨터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피스 프로그램을 열거나 기존 파일을 업로드해서 열면 데스크탑에서의 오피스 프로그램과 완전히 같은 모습과 사용 방법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사용하는 방법이 익숙하기에 또 다른 설명은 필요가 없을 정도 입니다. 워드, 엑셀 그리고 파워포인트 모두 MS 오피스 2010과 같은 모습 그리고 사용 방법입니다.
다만 한글 타자 입력기 윈도우 가상 키보드를 사용하여 타자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한글 변환은 지원하지 않아 한글의 타입은 안됩니다. 애플 아이패드 카메라 킷을 이용한 USB 키보드의 연결은 되지 않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한 타자 역시 지원하지 않습니다. 업데이트-USB 키보드 혹은 블루투스 키보드에서도 작동을 합니다.
즉 모양은 그럴싸 하지만 결국에는 크게 쓸모가 없습니다. 뷰어로의 기능 역시 느려서 사용에 불편합니다. 또 하나의 큰 단점은 오프라인에서의 작업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 당연하겠지만 오프라인의 작업 지원이 없다면 그 활용도가 매우 떨어질것이 확실합니다. 온라인에서의 작업도 어느정도의 속도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원활하지 않습니다. 3G 속도라면 매우 답답한 사용 환경이 조성됩니다.
CloudOn
클라우드온에서는 따로 용량을 지원하지 않고 드랍박스를 이용하여 클라우딩 오피스를 사용합니다. 드랍박스에서도 무료 2기가의 용량을 지원하니 용량 문제는 위의 온라이브와 비슷할것 입니다.
온라이브와는 다른 인터페이스입니다. 드랍박스를 이용하기에 드랍박스와 동기화된 모든 폴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은 자동으로 드랍박스와 동기화되어 편집중 앱 종료를 하더라도 온라이브처럼 자동 저장을 해 줍니다. 현재는 드랍박스와의 연동만을 지원하지만 느낌에 이 연동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할 수 있습니다.
한글 키보드의 지원은 합니다만 글자가 조합이 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는 사용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카메라킷으로 연결한 USB 키보드와 블루투스 키보드 역시 모두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애플 기본 가상 키보드이기에 양갈래로 나뉘는 키보드의 사용은 가능합니다. 온라이브 보다는 약간 나은 수준입니다. 업데이트- USB 키보드 혹은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원합니다.
이 클라우드앱도 인터넷 연결이 없다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3G 속도라도 연결이 있다면 온라이브보다는 약간 낫습니다. 그러나 역시 오프라인에서의 편집 지원이 없다는 점은 매우 아쉬운 점 입니다. 온라이브와 마찬가지로 오프라인 기능의 아이패드 앱들과 비교한다면 한 템포 느린 반응속도는 뷰어로 사용하기에도 매우 아쉬운 형편입니다.
두 앱 모두 한글 지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즉 현재로는 사용이 전혀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클라우드온과 같은 경우에는 아이패드 기본 내장 가상 키보드를 사용하므로 버그만 잡는다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온라이브와 같은 경우에는 클라우딩 컴퓨터와 같으므로 한글 키보드 지원이 약간 어려워 보입니다. 게다가 한글을 지원한다고해도 윈도우 가상 키보드의 저품질은 전혀 사용하기에 편하지 않습니다.
두 앱 모두 키보드 지원이 전무합니다.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가상 키보드로만 작업을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기존의 iWork 시리즈나 기타 오피스 지원 앱인 QuickOffice, Office2 혹은 Doc to go 와 같은 경우에는 최소 블루투스 키보드의 지원은 확실 합니다. 이점 역시 매우 아쉬운 점으로 두 앱 모두 풀어야할 숙제로 보입니다. 업데이트->USB 키보드 혹은 블루투스 키보드의 호환이 됩니다.
화제가 된 앱들이지만 사용하기에는 매우 많은 제약이 뒤따릅니다. 아이패드에서 오피스 작업이 당장 필요하지 않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올 아이패드용 오피스앱들을 기다려 보는것이 나은 선택입니다. 아무리 무료라고 해도 위의 앱들은 설치해 봐야 용량만 차지 하는 계륵앱들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참고하면 좋은 글타래
2010/11/08 - [애플 앱 뉴스와 리뷰] - 아이폰 최강의 오피스 앱 Quickoffice 퀵오피스 리뷰
2010/12/04 - [애플 앱 뉴스와 리뷰] - 아이폰 아이패드 Office2 오피스2 사용 방법과 리뷰
2011/09/15 - [강좌 및 가이드] - 아이패드와 아이폰으로 하는 Keynote PPT PDF 프레즌테이션의 모든것
2011/10/21 - [애플 앱 뉴스와 리뷰/평점 4점 앱 리뷰] - 아이패드 오피스 문서 관리 QuickOffice Pro HD 리뷰
2011/11/30 - [뉴스와 루머 소식/루머] - 마이크로소프트 아이패드용 오피스앱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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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드디어 아이패드에서 자유롭게 MS Office 작업을?
Tracked from It's not over till it's over. 2012/01/18 19:16 삭제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이 글을 써서 저장해 둔 후 나중에 설치해 봐야겠다. 아직 한글지원이 안된다는데,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작성 등이 거의 다이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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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보려고했는데 한글 지원이 안되고 있군요;;;
넘흥 2012/01/17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론리 플래닛 리딤은 잘 받았습니다. 친히 메일까지 보내주시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 보내주셨네요. 대충 넘겨봤는데 2012 여수 엑스포도 소개해주네요.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봐야겠습니다. 보내 주신 리딤 넘버 너무 감사드리며, 약통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어찌, 트윗같은
sns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이렇게 블로그에 감사인사드립니다.
NeoDS 2012/01/17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loudOn은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가능합니다.
단, 새로 생성된 파일이 아닌, Dropbox 내에 저장되어있던 파일을 열어서 수정할 때만 키보드가 작동하네요.
PC에 Dropbox를 설치하여 사용 중인데, 요긴하게 사용 중입니다.
나그네 2012/01/18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둘다 써봤는데
카메라 킷을 이용한 usb 키보드 타자 잘 됩니다.
한글은 매우 아쉬움..
길가다가 2012/01/18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2사용중이고 로지텍블루투스키보드 사용중인데, 윈도우 어느 프로그램이던 간에, 키보드 인식 됩니다. 다만 한글입력시 글자가 지워지는 문제가 있네요~
반응속도도 좋고 터치도 좋으며 음악 파일 하나 업로드 시켜서 재생해 봣는데, 잘 되네요, 동영상 시도해봐야할 듯. ㅎ 무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하셨듯이 한글 지원이 되지 않아 아쉽긴 하네요
@KzKorea300 2012/01/18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louder 이런 어플은 메뉴와글도 한글이 지원되는거 같더군요?
앱을 삭제하고 아이패드 재부팅고 다시 설치하니 블루투스 키보드가 되네요. 제가 가진 USB 키보드는 안되지만 카메라킷을 이용한 USB 키보드 역시 잘 작동한다고 하니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무료앱이니 한번씩 해 보시면 괜찮을것입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한글 문제는 원격 연결을 제공하는 PC에 한글 IME를 설치해야 해결될 것 같은데, 이와 같은 제 생각이 맞는다면 해결되기 힘들겠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