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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킨토시의 운영체재 OS X 는 10.5 버전의 레퍼드, 10.6 버전의 스노우레퍼드가 약 22개월 정도라는 시간의 터울을 두고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작년 7월에 선보인 10.7 버전 라이온도 20-24개월 정도의 시간 터울을 두고 후 버전이 나오지 않겠냐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애플은 누구도 예상 못한 시점인 올해 여름을 10.8 버전 Mountain Lion1 버전을 내놓는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http://www.apple.com/macosx/mountain-lion/
OS X 의 출시 간격
Mac OS X v10.0 "Cheetah" - March 24, 2001 (6 months)
Mac OS X v10.1 "Puma" - September 25, 2001 (11 months)
Mac OS X v10.2 "Jaguar" - August 24, 2002 (13 months)
Mac OS X v10.3 "Panther" - October 24, 2003 (18 months)
Mac OS X v10.4 "Tiger" - April 29, 2005 (30 months)
Mac OS X v10.5 "Leopard" - October 26, 2007 (22 months)
Mac OS X v10.6 "Snow Leopard" - August 28, 2009 (22 Months)
Mac OS X v10.7 "Lion" - July 20, 2011
OS X v10.8 "Mountain Lion" - Summer 2012
어제 발표된 10.8 버전은 이번 여름에 출시할 예정으로 개발자 버전의 프리뷰가 이미 배포되었습니다. 이번 10.8 에서는 그간 쭉 쓰이던 Mac OS X 에서 MAC 을 과감히 뺐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맥 오에스텐이 아닌 오에스텐 산사자 버전이 된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iOS 와 OS X 와 유기적인 통합을 목표로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http://www.apple.com/macosx/mountain-lion/features.html#video-mountainlion
OS X 10.8 산사자 버전의 간단한 소개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iOS 와 비슷한 방식을 채택했고 디자인면에서도 거의 같거나 혹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를 보면 작동 방법 역시 비슷하여 익숙해지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The Verge 에서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아이폰/패드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무엇인지 아는 사용자라면 이해하기 수월할 것 입니다. 아이클라우드로 동기화한 이메일, 연락처, 서류들을 보관하여 10.8 버전을 처음 세팅할때 아이클라우드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모든것이 다시 동기화되는 방식입니다. 이는 아이폰/패드에도 연결이 되어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맥,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팟 터치의 생태계가 더욱 견고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그간 아이폰/패드의 아이메시지에 대한 맥에서의 지원을 많은 사용자들이 요구했었습니다. 그래서 iChat 에서의 장점과 아이메시지가 가진 장점을 가진 통함 메시지를 발표하였고 베타 버전을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메시지 베타버전 다운로드
http://appldnld.apple.com/MessagesBeta/041-4274.20120216.z5km/MessagesBeta.dmg
아이폰/패드에서 아이메시지 사용하는 방법과 매우 흡사하고 동기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용자는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그간 iCal 에 지원하던 할일 관리를 미리 알림으로 분리 시킨것으로 짐작됩니다. 무수히 많은 아이폰/패드용 할일 관리앱들중에서 미리알림은 애플에서 아이폰에 넣는 기본앱입니다. 다만 그간 동기화나 데스크탑용 어플케이션의 부재로 인해서 크게 각광받지 못하고 활용도 역시 크지 않았는데 이를 많이 보완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거기에 한국어 시리의 지원이 있다면 미리 알림의 광범위하고 손쉬운 사용에 기대가 큽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더욱 편해진 노트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맥용 노트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아이폰/패드와의 디자인 통일화로 아이폰/패드에서 노트를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 동기화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같은 노트를 아이폰/패드에서 수정 편집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패드의 알람 센터의 기능과 거의 같은것으로 추측됩니다. 알람이 울렸을 경우 해당 알람을 클릭하거나 선택하면 해당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하는것을 지원하는것은 아이폰/패드와 같습니다. 왼쪽 오른쪽의 스와이프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매직 트랙패드를 가진 사용자들의 해당 트랙패드 사용 활용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어제 발표된 10.8 버전은 이번 여름에 출시할 예정으로 개발자 버전의 프리뷰가 이미 배포되었습니다. 이번 10.8 에서는 그간 쭉 쓰이던 Mac OS X 에서 MAC 을 과감히 뺐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맥 오에스텐이 아닌 오에스텐 산사자 버전이 된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iOS 와 OS X 와 유기적인 통합을 목표로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http://www.apple.com/macosx/mountain-lion/features.html#video-mountainlion
OS X 10.8 산사자 버전의 간단한 소개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iOS 와 비슷한 방식을 채택했고 디자인면에서도 거의 같거나 혹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를 보면 작동 방법 역시 비슷하여 익숙해지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The Verge 에서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OS X 10.8 Mountain Lion 주요 기능 정리
1. 아이클라우드
아이폰/패드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무엇인지 아는 사용자라면 이해하기 수월할 것 입니다. 아이클라우드로 동기화한 이메일, 연락처, 서류들을 보관하여 10.8 버전을 처음 세팅할때 아이클라우드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모든것이 다시 동기화되는 방식입니다. 이는 아이폰/패드에도 연결이 되어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맥,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팟 터치의 생태계가 더욱 견고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2. Messages 메시지 (아이메시지)
그간 아이폰/패드의 아이메시지에 대한 맥에서의 지원을 많은 사용자들이 요구했었습니다. 그래서 iChat 에서의 장점과 아이메시지가 가진 장점을 가진 통함 메시지를 발표하였고 베타 버전을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메시지 베타버전 다운로드
http://appldnld.apple.com/MessagesBeta/041-4274.20120216.z5km/MessagesBeta.dmg
아이폰/패드에서 아이메시지 사용하는 방법과 매우 흡사하고 동기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용자는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3. 미리 알림 (Reminder)
그간 iCal 에 지원하던 할일 관리를 미리 알림으로 분리 시킨것으로 짐작됩니다. 무수히 많은 아이폰/패드용 할일 관리앱들중에서 미리알림은 애플에서 아이폰에 넣는 기본앱입니다. 다만 그간 동기화나 데스크탑용 어플케이션의 부재로 인해서 크게 각광받지 못하고 활용도 역시 크지 않았는데 이를 많이 보완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거기에 한국어 시리의 지원이 있다면 미리 알림의 광범위하고 손쉬운 사용에 기대가 큽니다.
4. 노트
간단히 말하자면 더욱 편해진 노트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맥용 노트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아이폰/패드와의 디자인 통일화로 아이폰/패드에서 노트를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 동기화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같은 노트를 아이폰/패드에서 수정 편집할 수 있습니다.
5. 알람 센터
6. Share Sheets
사파리, 노트, 미리알림, 포토부스, 혹은 아이포토에서 해당 문서를 Share 상대방과 나누는것이 쉬워졌습니다.
7. 트위터
아이폰/패드에서 iOS 5 로 업데이트되면서 트위터 지원에 대한 부분을 강화한것과 마찬가지로 10.8 버전에서는 트위터 자체를 OS X에 스며들게 해두었습니다. 아이폰/패드 트위터 사용 방법과 매우 비슷하고 트위터 푸시 알람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데스크탑 팝업 스크린으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8. 게임 센터
아이폰/패드에서 사용중인 애플 ID 의 게임센터 정보를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세이브 파일의 연동은 당연히 불가능하겠지만 게임 센터를 통해서 게임을 관리하거나 친구 관리를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맥에서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한것이 큰 특징입니다.
9. 에어플레이 미러링
아이폰/패드에서 지원하던 미러링이 드디어 맥에서도 지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를 통한 비디오 감상이나 키노트와 같은 강의 진행이 맥에서도 가능해집니다. 맥을 가지고도 아이폰/패드가 먼저 지원한 미러링은 맥에서 참으로 아쉬웠는데 이제는 애플 티비의 활용도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10. GateKeeper
애플 맥 스토어에서 다운받는 어플리케이션은 거의 대부분이 안정적인 어플리케이션들입니다. 특히 바이러스나 Malware 같은 것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맥 앱스토어가 아닌 곳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때 바이러스나 Malware 같은 것이 노출될지 모릅니다. 그리하여 애플에서는 10.8 버전에서부터 맥앱스토어, 맥앱스토어와 인증받은 개발자 혹은 모두 허락중에 고르도록 하여 사용자가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도록 하였습니다.
11. 한국어 기본 서체 변경 산돌 고딕 Neo
한국어 기본 서체가 iOS 5.1 에서 정식으로 채택된 글꼴의 맥 버전인 산돌 고딕 Neo 라고 알려졌습니다. 아직은 프리뷰 버전이기에 바뀔 가능성은 있지만 아이폰/패드에서 정식으로 채택이 되었기 때문에 맥에서도 정식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까지가 애플 홈페이지에서 밝힌 OS X 10.8 Mountain Lion 에 대한 주요 기능들입니다. 그동안 맥을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들은 몇가지 꼭 필요했던 부분이 지원되서 반가운것과 이정도는 10.7.5 정도로 업데이트를 해줘도 좋았을뻔 했다고 느끼는 사용자도 있을 것 입니다. Mountain Lion 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출시를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유료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Mountain Lion 의 기능은 모두 나온것이 아니고 가장 크게 부각되는 점만이 나온것이라서 Mountain Lion에 대한 평가는 추후에 해도 늦지 않을것 입니다.
더욱 간단하게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1. 그간 2년정도 주기의 메이저 업데이트가 이번에는 12개월만에 된다.
2. 아이폰/패드 인터페이스랑 닮았다.
3. 아이폰/패드 사용자 환경이랑 닮았다.
4. 아이폰/패드 사용자들중에서 맥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적응할 것 같다.
5. 2012년 컴퓨터 새로 사야하는 아이폰/패드 사용자들을 주목을 해야한다.
6. Mountain Lion 나오면 맥킨토시로 대동단결을 한다.
3억개가 넘는 iOS 기기를 가진 소유주들을 목표로 하여 적응하기 쉽고 이질감이 없도록 만든 Lion 업데이트 버전인것 처럼 보입니다. 이제는 iOS 와 아이튠즈로 이뤄낸 애플 생태계를 맥으로 넓혀 OS X와 iOS 간의 유기적인 지원을 통해서 내실을 가질것으로 예상합니다.
보너스 Mountain Lion Galaxy 데스크탑 월페이퍼 배경화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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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tenm 2012/02/17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족이긴 하지만 지금 라이온도 그냥 OS X Lion입니다. 처음 프리뷰 나올 땐 MAC을 붙였는데 어느순간 은글슬쩍 떼버렸더군요;;
마장군 2012/02/17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삼성을 돌아보게 되는 군요 ... 그저 하드웨어 스펙가지고만 애플과 맞서려고 하니, 게임이 않되죠 .. 올 여름 마운틴라이온이 본격 출시되면 삼성 머리 좀 싸메게 되겠네요 ㅎ
김명철 2012/02/20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메시지 베타버전을 잠깐 사용해 보았는데 정말 좋더군요. 다만 네트워크 오류인건지 사무실에서 PC와의 공유가 아예 안잡히더군요. 아이맥끼리는 잘되고요. 네트워크 설정에서 보니 아이피가 바뀌더군요. 저 같이 사무실 네트워크가 복잡하신분은 정식버전을 기다리심이 좋을 듯합니다. -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