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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PDF 읽기나 필기 혹은 노트가 가능한 앱들은 많습니다. 다만 하나같이 가격이 높아서 어느것 하나 딱하나 고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오늘 소개할 PDFpen 아이패드 전용앱도 초기 세일 가격이지만 9불99센트라는 높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다른 PDF 앱들과 비슷한 가격이지만 다른점이 무엇이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름: PDFpen
버전: 1.0.3
가격: 9불 99센트
업데이트: 2월 20일 2012년
아이튠즈 링크:
http://itunes.apple.com/app/pdfpen/id490774625?mt=8
용량: 8.4메가
특징: 한글 메뉴 미지원




PDFpen 은 기타 다른 PDF 관련앱과 마찬가지로 읽기, 노트 그리고 손글씨 필기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썸네일 페이지 미리보기를 지원하고 드랍박스와의 연동을 제공합니다. 가로 세로 모두 지원합니다. 이 리뷰는 세로보기에서만 진행을 합니다.


유사 앱과들과 마찬가지의 인터페이스입니다. WebDAV 나 에버노트 및 드랍박스의 연동을 지원합니다. 다만 폴더를 만들수 없어 이부분에 대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폴더 지원이 없다면 썸네일보기 말고 리스트 보기와 같은 보기 목록 형태도 필요합니다. PDF 목록이 많아 진다면 불편한 점입니다.

PDF를 로딩하는 시간은 유사앱에 비해 빠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 역시 장점이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속도에 있어 내새울것은 없습니다. 간편하게 페이지 썸네일뷰 미리보기 지원과 페이지 전체 펼쳐 보기를 지원합니다. 이부분은 굉장히 편합니다. 다만 PDF 의 페이지 수가 많거나 용량이 크다면 속도는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형관펜, 줄긋기, 노트, 첨언 그리고 사진 첨부파일을 지원합니다. 노트나 첨언은 무조건 중앙에서 글을 쓰고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형광펜이나 줄긋기의 속도가 인식률은 솔직히 그저 그렇습니다. 게다가 형광펜은 잔상이 남는 버그가 있습니다. 많은 부분은 공들인 흔적에 비하면 아쉬운 마감입니다.

내보내기는 드랍박스 및 에버노트를 지원하는것이 눈에 띕니다. 다만 다른 앱들이 Flatten 시킬것인지 원본으로 내보낼것인지 혹은 첨언 상태로 내보낼것인지에 대한 설정이 가능한 반면 이 앱은 그런 설정이 전무합니다. 손글씨는 손가락을 이용하던지 아니면 스타일러스를 이용하던지 마찬가지로 그렇게 좋은 품질이 아닙니다.

장점


1. 페이지 썸네일 미리보기
2. 페이지 펼쳐 미리보기
3. 손쉬운 사용법

아쉬운 점


1. 폴더의 미지원
2. 손글씨, 노트 첨언등 기능 품질의 아쉬움
3. 느린 PDF 로딩
4. 내보내기 설정의 미지원
5. 비슷한 앱에 비해 많은 아쉬운 점

총평


가격이 높고 출시 기념 세일이라는 문구와 각종 매체에서 나왔던 출시 뉴스만으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했지만 많은 부분에서 아쉬움을 전해주는 앱입니다. 특히 같은 가격대에서 경쟁해야 하는 앱들이 최소한 가격만큼의 기능과 성능 그리고 만족감을 주는 반면에 이 PDFpen 앱은 출시 기념 세일이라는 문구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고가에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기능이 떨어지고 이는 곧 만족도 하락으로 사용자에게 다가옵니다. 혹시라도 지금 본인이 사용중인 PDF 읽기및 첨언 기능앱의 성능보다 나은 앱을 찾는다면 이 앱은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개발사의 노고는 아쉽지만 사용자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앱입니다.

평점: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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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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